말벗 서비스, 전화로 이야기 나눌 곳 찾는 법
2026년 10월 17일 · 블랭킷
말벗 서비스는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되어 주는 서비스예요.
어르신은 주민센터에서 공공 돌봄(안부 확인·말벗)을 신청할 수 있어요.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 이야기하고 싶다면 말벗 전화를 걸 수 있어요.
말벗이란
말벗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상대예요. 말동무라고도 해요.
말벗 서비스는 이야기를 들어 주고 안부를 묻는 데 초점을 둬요.
병을 고치거나 문제를 대신 풀어 주는 상담과는 달라요.
이럴 때 말벗이 있으면 좋아요.
- 하루 종일 누구와도 말하지 않은 날
- 혼자 사는 부모님이 걱정될 때
- 이사·퇴사·이별 뒤 말할 사람이 줄었을 때
- 밤에 생각이 많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을 때
어르신 말벗(공공) 알아보는 곳
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안부 확인과 말벗 서비스가 들어 있어요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대상 |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계층·기초연금수급자 중 혼자 살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|
| 받는 것 | 전화·방문 안부 확인, 말벗(지지·격려·공감) 등 |
| 신청하는 곳 | 어르신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 |
| 누가 신청 | 본인, 가족(친족), 이웃 같은 관계인도 할 수 있어요 |
| 물어볼 곳 | 보건복지상담센터 129(국번 없이, 평일 9~18시, 긴급지원 상담은 24시간) |
대상인지는 조사를 거쳐 정해져요. 먼저 행정복지센터에 물어보세요.
누구나 걸 수 있는 말벗 전화
- 외로움안녕120(서울): 02-120에 걸고 5번을 누르면 상담원과 이야기할 수 있어요. 24시간 365일, 외로움을 느끼는 누구나 쓸 수 있어요.
- 블랭킷: 070-5276-7603으로 걸면 친구 유진이나 준호가 받아요. 가입·카드 없이 걸면 돼요.
위급하거나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말벗 전화보다 109를 먼저 걸어 주세요.
말벗 전화에서는 무슨 얘기를 하나
- 오늘 뭐 먹었는지, 날씨가 어땠는지 같은 소소한 이야기
- 요즘 걱정되는 일이나 기다리는 소식
- 옛날 이야기, 좋아하는 노래나 드라마
블랭킷 친구는 지난 통화를 기억해요. 어제 면접 이야기를 했다면 오늘 “면접 어떻게 됐어?”라고 먼저 물어요.
친구는 연애 상대가 아니에요. 편하게 수다 떠는 친구예요.
가족에게 말벗을 찾아 줄 때
- 어르신이 쓰는 휴대폰으로 직접 걸게 해 주세요. 지난 통화 기억과 요금제 시간은 전화번호마다 따로예요.
- 요금제는 신청할 때 적은 휴대폰 번호에 열리고, 그 번호로 건 통화에서 써요.
- 공공 돌봄은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어요.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물어보세요.
블랭킷 말벗 전화
블랭킷은 전문 상담이 아니에요. 말할 사람이 필요할 때 거는 말벗 전화예요.
앱을 깔 필요 없이 070-5276-7603으로 걸면 친구 유진이나 준호가 받아요.
지난 통화에서 한 이야기를 기억해 다음 통화에서 이어 가요.
가입·카드 없이 걸면 바로 이야기를 시작해요. 돈은 직접 요금제를 신청할 때만 나가요.
함께 읽기
참고한 곳
공공 상담 번호와 받는 시간은 2026년 10월 17일에 아래 누리집에서 확인했어요.
- 보건복지부, 노인맞춤돌봄서비스 · https://www.mohw.go.kr/menu.es?mid=a10712010400(새 창)
-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· https://www.129.go.kr/(새 창)
- 서울특별시 복지분야 누리집, 외로움안녕120 운영 · https://news.seoul.go.kr/welfare/archives/569227(새 창)
- 블랭킷 이용약관(요금제가 열리는 번호) · https://callblanket.com/terms(새 창)
-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상담센터,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안내 · https://www.129.go.kr/109(새 창)
- 서울특별시 복지분야 누리집,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-0199 · https://news.seoul.go.kr/welfare/archives/574291(새 창)